나는 영적인 존재이다.
의학 박사 전홍준이 지은 '나를 살리는 생명 리셋'에서 중환자실에서 환자가 숨 쉬는 모습과 숨이 멎은 후의 모습은 완전히 다릅니다. 영이 빠져 나가면 그 다음은 낙엽처럼 보입니다. 이를 보면 사람이 영적인 존재임을 실감합니다. 이 육체는 오늘 세상을 떠나 흙으로 돌아가더라도 내 의식은 영원히 죽지않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육체가 나라는 생각을 지워버리면 거기에 남아 있는 나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내가 영적인 존재라고 인식하면 내 마음의 환경이 쉽게 바뀝니다. 두려움, 우울증, 좌절감, 절망감, 배신감, 미움, 질투심, 분노, 이런 감정은 뇌파 검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왜곡된 마음은 면역세포의 유전자를 고장내고, 면역세포를 극도로 약화시킵니다. 반대로 마음이 기쁨과 희망, 감사와 사..
2023.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