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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튼의 힘의 공식(F=ma)에서 아인슈타인의 에너지 공식(E=mc²) 유도 뉴튼의 힘의 공식(F=ma)에서 간단하게 아인슈타인의 에너지 공식(E=mc²) 유도(F:힘, E:에너지, m:질량, a:가속도, r:변위(거리), v:속도, t:시간, p:운동량, λ:파장, c:빛의 속도, h:플량크 상수, f:진동수(주파수), N:광자의 수)F=ma, v=r/t, a=v/t=r/t², p=mvE=Fr=mar=mr²/t²=mv²⇒mc²==pc(속도 v가 빛의 속도 c라면 E=mc², 여기서 질량 m이 모두 에너지 양자로 바뀌지 않으면 빛의 속도를 낼 수가 없다.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M=m/√1-(v²/c²), v가 c에 접근하면 m은 무한대가 되어 물체의 속도는 빛보다 빠를 수 없다.) E=pc=hf, λ=h/p=c/f, m=E/c² =Nhf/c²  플랑크는 파동으로 알려.. 2024. 4. 2.
젊은 상태의 후성유전체, 야마나카 인자, 역노화 후성유전체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면(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하면) 노화 시계를 다시 맞추어 애초에 세포가 정체성을 잃고 노화하는 일 자체를 막을 수 있다. 미세먼지(2.5~10μm)보다 조금 큰 정도(보통 10~30μm)의 세포 안에 있는 염색체(DNA) 양끝을 잡고 쭉 잡아당기면 약1.8m의 끈이 된다고 한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약30조개)에 있는 DNA를 죽 이어 붙이면 길이가 태양계 지름의 2배는 된다고 한다. 나이 먹을수록 유전자를 읽기가 어려워지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애초에 세포가 원하는 유전자를 제대로 찾아내는 것 자체가 기적이다. 옥스퍼드대 거든은 1958년에 개구리 알의 염색체를 제거하고 성체 개구리의 염색체를 집어넣어 올챙이로 자라게 했다. 1996년 에든버러대 윌머트 연구진은 양의 난.. 2024. 3. 7.
영혼의 존재 여부 마블가재는 처녀생식으로 번식하는데 수컷없이 짝짓기없이 혼자서 무한번식이 가능하다. 어미가재와 새끼가재의 DNA가 100% 똑같다. 사람이 마블가재처럼 DNA가 100% 똑같게 무한 복제된다면 지금보다 아름답지는 않을 것이다. 중국에서 인공자궁을 돌보는 인공지능 유모 시스템을 개발했고 한국 일본같은 초저출산 국가를 대상으로 인공자궁을 선보이겠다는 회사도 있고 법적 윤리적 문제로 불가능하지만 사람도 난자와 정자(결함있는 유전자는 수정가능)만 있으면 인공자궁으로 태어날 수도 있다. 냉동정자와 냉동난자를 몇백년 보관할 수 있다면 몇백년후에도 인공자궁으로 태어날 수도 있다. 황우석 박사가 죽은 애완견 세포로 복제견 만든 것을 보면 사람도 죽어서 세포가 상하지 않았다면 인공자궁으로 마블가재처럼 DNA가 100% 똑.. 2024. 2. 28.
인간의 의식 스마트폰 자체에 인공지능이 있어서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연없이 빠른 작업이 가능하다. 그래서 실시간 통역이 가능하고(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 지원), 실시간으로 말을 문자로 바꿔주고, 쉽고 빠르게 코딩(프로그램 작성)해 주고, 기존 이미지(사진)를  원하는 대로 바꿔 준다. 그리고 1년후에는 스마트폰으로 메타버스(가상공간에서도 현실세계처럼 구현)를 체험할 수 있다.  저승에서는 공간 제약이 없어서 생각하는 대로 나타난다고 한다. 엄마를 생각하면 엄마가 나타나고 꽃을 생각하면 꽃이 나타난다고 한다. 갈수록 인공지능도 그렇게 해준다. 오래된 사진을 새로 찍은 것 처럼 바꿔줘 하면 그렇게 한다. 한권의 책을 요약해줘 하면 그렇게 한다. 로또 번호 생성 프로그램을 파이썬으로 코딩해줘 하.. 2024. 1. 6.